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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iA Super App

PC에서 처리하던 진료실 업무를 현장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옮긴 슈퍼앱.

회사가이아랩스
역할Interaction App Figma·UX 초안
팀 구성프론트엔드 3 백엔드 3
기간2026년 6월 - 2026년 7월
운영iOS 출시 가능 상태

병원 운영 웹(CPE)에서 진료 시작·마취처럼 의료 현장에서 발생해야 하는 이벤트 기능을 모아둔 미니앱들의 슈퍼앱입니다. 진료실에서 의사와 간호조무사가 PC로 공유하던 처치 상태를 현장에서 바로 다루도록 옮겼고, 역할마다 필요한 화면이 달라 앱을 나눈 모노레포 구조입니다. 그중 Interaction App을 맡았습니다. 구현 전부와 UX 기획을 담당했고, 마취앱·진료앱 등의 Figma·UX 초안도 함께 설계했습니다. V2에서 백엔드가 새로 만들어지면서 새 로직에 맞춰 2개월간 재구축했습니다.

문제와 해결

문제

진료실 화면은 의사와 간호조무사가 환자의 처치 상태를 확인하고 바꾸는 데 사용하는 화면이었지만, PC와 웹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현장에서는 자리에 앉아 있지 않고 계속 이동하기 때문에 상태를 바꾸려면 다시 PC 앞으로 가야 했고, 화면이 실제 업무가 이루어지는 위치와 멀어 사용하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판단

현장을 관찰한 결과, 진료실 화면을 모바일로 옮길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또한 모든 역할을 하나의 앱에 넣기보다 역할에 따라 필요한 기능만 담는 앱으로 나누기로 했습니다. 역할별로 화면을 분리하면 각 사용자가 자신의 업무에 필요한 정보와 기능에 바로 접근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해결

역할별 앱을 하나의 모노레포에서 관리하는 구조로 구성했습니다.

그중 Interaction App의 기획과 개발을 맡았고, 마취 앱과 진료 앱 등 다른 앱의 Figma 초안과 UX 흐름을 함께 설계했습니다.

결과

이후 동의서, 진료 노트 등 서로 다른 업무를 담당하는 앱들이 같은 모노레포에 추가되면서, 진료 현장에서 필요한 여러 미니 앱을 하나의 서비스 체계로 확장할 수 있었습니다.

문제

환자의 진료는 시술 시작·종료, 마취 시작·종료처럼 여러 단계로 이어졌지만, 각 상태를 변경하려면 PC의 CPE로 돌아가야 했습니다.

또한 환자는 마취 대기처럼 진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간을 별도의 정보 없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판단

환자의 진료 흐름을 의료진과 환자가 함께 상호작용하며 따라갈 수 있도록 하나의 Interaction App 안에 역할별 화면을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의료진은 시술과 마취의 시작·종료를 현장에서 바로 기록하고, 환자는 현재 진료 단계와 자신의 검사 결과를 확인하도록 했습니다.

단계 전환, 자동 진행, 되돌릴 수 없는 동작 앞의 관리자 인증 등 기존 CPE의 업무 규칙은 유지하고, 진료실 태블릿 환경에 맞는 화면과 UX를 설계했습니다.

해결

의사는 시술 시작·종료, 간호조무사는 마취 시작·종료 등의 이벤트를 진료실에서 바로 기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환자는 마취 등 대기 시간에 자신의 DERMA:CODE 분석 결과를 열람하고 과거 검사 결과와 비교하고, 근처 교통, 약국 등 인프라를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결과

Interaction App의 UX 기획부터 구현까지 과정을 담당했습니다. 디자이너와 사내 콘텐츠 팀에 필요한 에셋을 요청하고, 각 팀과 화면에 필요한 내용을 조율하며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Flutter 실무 경험 없이 착수해 기능 정의와 검증은 직접 진행하고, 구현 과정에는 AI 코딩 도구를 활용했습니다. 2개월 만에 출시 가능한 수준까지 개발했습니다.

문제

기록용 사진을 촬영할 때마다 얼굴의 위치와 각도가 조금씩 달랐습니다. 한 번의 촬영에서 드는 시간은 크지 않았지만, 촬영할 때마다 구도를 다시 맞춰야 했고 재방문 환자의 시술 전후 사진을 비교할 때도 촬영 조건의 차이가 생겼습니다.

이 과정은 매번 반복되는 일이었지만 별도의 개선 요청으로 올라오지 않았고, 관련 기능도 요청서에 포함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판단

요청서에 없더라도 반복해서 발생하고 이후 작업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문제라면 먼저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촬영 화면에 얼굴 정렬 기준을 보여주는 방식이라 구현 비용도 크지 않았기 때문에, 별도 기능으로 추가하기보다 촬영 과정 자체에 기준을 넣기로 했습니다.

해결

촬영 화면 위에 얼굴의 위치와 각도를 맞출 수 있는 정렬 가이드라인을 오버레이했습니다.

사용자는 가이드 안에 얼굴을 맞춘 뒤 촬영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결과

의료진과 대표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고, 이후 기록용 사진을 촬영할 때 일정한 기준으로 구도를 맞출 수 있는 장치가 되었습니다.

요청서에 없던 기능이었지만, 반복되는 업무를 관찰해 재방문 환자의 사진 비교까지 고려한 개선으로 연결했습니다.

인사이트와 한계

남은 것

운영 데이터가 충분히 축적되지 않은 초기 결과이며, Flutter는 iOS 태블릿 출시를 위해 처음 실무 적용한 수준으로 Android 대응을 포함한 Flutter 전반의 실무 경험은 아직 제한적입니다.

Tech Stack

Flutter (구현은 AI 코딩 도구 활용)Melos 모노레포FigmaiOS 기준